우리는 친구의 작은 나눔이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친구 이사장 박병욱입니다.
우리는 친구는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친구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밝히는 작은 빛으로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하늘의 소망으로 함께 이겨나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담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친구는 2011년부터 신분과 문화, 지역의 장벽을 넘어 꿈과 희망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 하였습니다. 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 등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역에 지원을 확대하며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사업 수행에 있어서도 투명하고 성실한 보고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수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꿈과 희망이 자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는 친구와의 소중한 만남에 늘 함께 동행해 주시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으로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우리는 친구 이사장 박병욱
지구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의 향기

지구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의 향기를 전하세요. 따뜻한 마음에서 행복이 찾아 옵니다.